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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연구소 본부급 격상..소장에 지동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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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I 2006.09.19 11:46:08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한 R&D 강화 차원
1개 본부·4개 부서 신설 조직개편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국민은행이 연구개발(R&D)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부서단위였던 연구소의 위상을 본부급으로 높이고 지동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소장으로 영입한다. (☞관련기사 : 국민銀 연구소 확대..지동현 박사 영입)

국민은행은 19일 1개 부서를 폐지하고 1개 본부와 4개 부서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연구소는 본부급으로 격상되며 산하에 경영연구실, 시장연구실, 고객연구실 등 3개 부서가 신설된다.

또 IT부서에는 인터넷뱅킹과 대외IT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IT채널서비스부를 새로 만들었다.


▲ 지동현 연구소장 내정자
본부급으로 개편되는 연구소 소장은 지동현(사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맡게 된다. 지 연구소장 내정자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에서 재무관리를 전공한 경영학 박사다.

조흥은행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부행장을 지냈으며 LG카드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금융권을 두루 거친 금융전문가다.

국민은행은 이번 연구소 조직 강화는 리딩뱅크 위상에 걸맞는 연구역량을 확보함은 물론 해외 진출을 앞두고 글로벌 R&D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R&D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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