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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그룹은 해당 영상에 광고에 등장하는 모델 ‘에이첼’을 중심으로 가상과 실상의 증명보다 믿음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광고 영상은 지난 12일부터 삼성동 K-POP 스퀘어, 15일에는 전국 253개 CGV 상영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에이첼이 말하는 ‘나를 믿다’의 ‘나’는 나와 너 우리 모두를 뜻한다. 구체적 내용은 HL그룹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에 동시 오픈됐다.
광고 전문 포털사이트 'TVCF' 1~4위
K-POP 스퀘어, CGV 상영관서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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