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가 지연되는 등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유용한 투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이 하반기 시장 전망에 관련한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채권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에 대해서 강연한다. 김은기 삼성증권 연구위원은 ‘하반기 크레딧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포럼 참가하려면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채권정보센터 및 채권거래전용시스템 ‘K-Bond’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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