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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거침없이 써내려가는 답안

방인권 기자I 2024.05.15 16:00:18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세종대왕 탄신일을 맞아 열린 '2024년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에서 외국인들이 받아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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