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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평화는 저절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며 소통과 대화로 만들어 가는 굳센 의지이자 노력”이라며 “평화는 남북 7000만 겨레의 오늘의 생명이며 내일의 희망이다. 국가 발전도 경제성장도 행복한 국민의 삶도 평화 없이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보다리에서 세계로 울려 퍼진 평화의 정적을 기억합시다”라며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절대로 평화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다.
27일 페이스북에 글
“文 정부, 끊어진 한반도 평화 다리 다시 이어붙여”
“국가 발전·경제 성장·국민 행복도 평화 없이 이루어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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