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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스피드 강조 ‘체이싱 아드레날린 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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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20.08.24 09:02:16

블랙·오렌지 색상 조합 축구화 퓨처 선봬
스피드 특화한 울트라도 함께 공개

(사진=푸마)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푸마(PUMA)는 스피드를 강조한 축구화 ‘체이싱 아드레날린 팩(Chasing Adrenaline Pack)‘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푸마에 따르면 ‘체이싱 아드레날린 팩‘은 블랙과 오렌지 색상 조합인 퓨처(FUTURE 6.1)와 신모델 울트라(ULTRA 1.1)로 구성한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축구화 모델 퓨처(PUMA FUTURE 6.1)는 끈을 발 볼에 맞춰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넷핏(NETFIT) 시스템이 적용됐다.

처음 선보이는 울트라(ULTRA 1.1)는 현대 축구에서 스피드가 점점 경기의 주요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해 탄생한 모델이다.

스피드는 물론 경량성, 견인력, 안정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최적화하기 위해 원사 개발부터 광범위한 테스트까지 2년 반 이상을 소요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을 거쳐 극강의 스피드를 선사할 최강의 축구화로 탄생한 울트라는 크게 세 가지 강점을 지닌다.

첫 번째는 푸마 독점의 섬유기술 ‘매트릭스에보(MATRYXEVO)‘다. 편안함, 안정성, 내구성을 지니는 것은 물론, 이러한 기능을 해치지 않으면서 속도에 최적화 된 무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수많은 연구를 거친 끝에 개발된 기술이다.

두 번째는 가속도를 도와주는 스피드유닛(SpeedUnit) 아웃솔이다. 아웃솔의 앞발 쪽 부분에 기본 스터드 외에 미세 돌기가 함께 배치돼 있다. 이 구조는 육상 트랙에서 가속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제작된 육상화에서 영감 받았다. 스피드에 최적화된 울트라의 아웃솔은 달릴 때 가속도를 붙여 더 빠르게 적진의 내부로 돌파하도록 돕는다.

세 번째 강점인 그립 컨트롤 프로(Girp Control Pro)는 발등 부분에 초박막 코팅제를 덧입혀 빠른 스피드 속에서도 발이 공을 정확히 제어하도록 도와준다.

푸마 풋볼 신제품 ‘체이싱 아드레날린 팩(Chasing Adrenaline Pack)’은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푸마 매장, 카포, 싸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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