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삼성 테크 펠로우십 데이는 삼성중공업이 선주사 및 선급 등 고객사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주요 고객사 15개사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부터 1박 2일 간 기술 세미나, 연구소 방문, 평창 동계올림픽 참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감독관은 “삼성중공업 덕분에 처음으로 올림픽의 열기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 초대해준 삼성중공업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