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일까지 발급되는 우대코드를 입력하면 ‘코드K 자유적금’은 가입기간에 따라 연 2.5~2.7%의 금리를 받을 수 있고, ‘코드K 정기예금’은 최고 연 2.1%의 금리가 가능하다.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20회차(23일), ‘송은이&김숙의 비밀보장’은 130회차(25일)부터 이벤트 기간 방송되는 프로그램에서 우대금리코드를 제공한다. 판매한도는 코드K 자유적금 1만좌, 정기예금 500억원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지난 9월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특판한 ‘코드K 자유적금’ 금리우대코드는 한도 1만 5000좌가 5일만에 완판된 바 있다.
안효조 케이뱅크 사업총괄본부장은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상품·서비스의 혁신뿐만 아니라 마케팅 방법도 차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바일 라이프에 최적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제휴처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