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28일 홍콩 셀럽과 뷰티 토크쇼

김진우 기자I 2016.10.25 09:50:34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28일 명동점 11층 공원에서 홍콩 최고의 뷰티 셀럽(유명인사) 재클린 청(사진), 한국 모델 변정민, 배우 곽희성와 함께 뷰티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토크쇼는 홍콩을 포함 아시아 전역에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재클린 청은 홍콩을 대표하는 뷰티 정보 프로그램인 ‘올 싱스 걸(All Things Girl)’ 간판 MC로 활동하며 홍콩 여성들의 뷰티 워너비로 손꼽히는 배우다. 모델 출신의 배우 변정민 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전문가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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