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이마트(139480)가 실적 부진 우려 지속에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7일 오전 9시14분 현재 이마트는 전일 대비 0.93%(2000원) 내린 2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마트는 업황 불황에 규제까지 겹치며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관련기사 ◀
☞[포토]이마트 "제철 맞은 '가을 감귤' 맛보세요"
☞[포토]이마트 "가을별미 홍시 맛보세요"
☞[포토]이마트 "가볍고 따뜻한 기능성 내의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