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신바람 나는 일터 만들기 ‘행복 Talk’ 실시

김보경 기자I 2013.09.11 10:36:37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효성(004800)은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만나고 싶은 강사를 초청해 강연과 토론을 하는 GWP(Great Work Place) 세미나 ‘행복 Talk’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행복 Talk’는 월 1회 열린다. 지난 10일 서울 마포 본사 지하강당에서 열린 첫번째 강연에는 안동 신세계연합병원 원장이자 방송인인 박경철 의사가 강사로 초대됐다.

이날 박경철 원장은 직장동료는 같은 이상을 가지고 같은 길을 걸어가는 친구라는 것을 강조하고, 긍정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현재 삶 속의 행복을 찾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행복 Talk’는 기존 임원·팀장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2011년부터 매월 실시하고 있는 ‘아침광장’을 직원들의 요청으로 전직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일터의 주인공은 ‘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상사와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동료들과 즐겁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에는 임직원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전현수 신경정신과 의사를 초빙해 ‘스스로 하는 마음 치유’라는 주제로 ‘행복 Talk’를 이어갈 예정이다.

10일 효성 마포본사 지하강당에서 열린 GWP 세미나 ‘행복 Talk’에서 박경철 원장이 ‘긍정의 세계관’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치고 있다. 효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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