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사진작가 미카엘 잰슨에 의해 촬영된 이번 광고는 필름 느와르의 주제를 반영, 히치콕 감독 작품의 긴장감을 살려 이번 시즌 지미추 컬랙션의 강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표현해냈다.
광고 이미지 속 니콜 키드먼이 착용한 신발은 레더 소재의 지미추 앵클부츠로 체인 장식의 지미추 바이커 백과 함께 매치해 과감하고 섹시한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는 평가다. 한편 이 광고는 다음달 전 세계적으로 공개되며 단편 영화로도 제작돼 홈페이지(www.jimmychoo.com)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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