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훈기자] 보건복지부는 최근 흡연시작 연령이 낮아지고 있고 청소년 상당수가 유치원부터 흡연 예방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난 점을 감안해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 흡연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곰의 눈물`과 `어리석은 너구리`라는 제목의 금연 동화 2편을 제작해 전국 유치원, 어린이집, 보건소 등에 4만여부를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6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정부과천청사 어린이집에서 뮤지컬인형극도 공연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청사어린이집 어린이 등 250여명과 맹학교 어린이 30여명을 초청해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점자동화책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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