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AAPL)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긍정적인 초기 평가와 예약판매 호조에 힘입어 주목받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는 오는 23일 출시를 앞두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실용성에서 호평을 받았다.
아이폰 듀오는 펼쳤을 때 7.6인치 화면을 제공하며 견고한 힌지와 화면 주름을 최소화한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과 와이어드는 경쟁사 기존 폴더블 제품 대비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약 2000달러에 달하는 가격에도 예약판매 수요가 몰리면서 일부 제품의 예상 배송 시점은 내년 1월 말까지 늦춰졌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의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2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2.49% 상승한 138.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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