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연습경기에서 0-9로 패했다. 이날 NC는 젊은 선수 위주로 라인업을 구성해 승패보다 개인 기량 점검과 상황 대처 능력 확인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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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아시아쿼터 투수인 선발 토다 나츠키는 2⅔이닝 3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6㎞를 찍었다. 1회는 안정적이었으나, 3회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이후 김재열이 1이닝 무실점(최고 146㎞), 김태훈이 1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최고 148㎞)으로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불펜 자원들의 구위 점검은 일정 부분 성과를 남겼다.
토다는 “연습해 온 변화구를 실전에서 활용해볼 좋은 기회였다”며 “포크볼은 계속 다듬는 과정이고, 커터와 슬라이더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제구됐다”고 말했다. 이어 “애리조나 캠프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한국에 돌아가 시범경기부터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NC 선수들은 과거 NC에서 활약했던 화이트삭스 소속 에릭 페디와도 재회했다. 옛동료들을 반갑게 만난 페디는 “NC와 함께한 시간은 최고의 기억”이라며 “팀을 떠난 뒤에도 전용 앱으로 경기 결과를 확인하며 응원하고 있다.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항상 다이노스와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NC는 3일 오후 1시(현지시간) LA다저스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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