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은 중국 아이폰 수요 회복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3시11분 애플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75% 오른 276.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중국 아이폰17 시리즈 초기 판매가 기대치를 웃돌며 투자심리를 지지하고 있다.
10월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고 12월분기 아이폰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으로 최근 2년간 역성장을 겪었으나 신제품 효과로 회복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서비스와 맥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애플은 중국에서 2025년 4분기 기준 서비스 매출이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고 신규 애플스토어 개점으로 오프라인 사업도 확대했다.
AI 경쟁에서는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에 뒤처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지만 애플은 ‘라이브 트랜슬레이션’을 포함한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강화하며 경쟁력 보완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