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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이 대통령의 ‘대일 중시’ 메시지가 미국을 향한 신호라며 한미 정상회담의 중요성을 짚었다”고 했다.
전 부대변인에 따르면, 워싱턴타임스 스페셜 섹션에도 전 미국 하원의장과 미 하원 의원들의 기고가 실렸다. 이들은 한미 정상회담이 시의적절하며, 이 대통령이 ‘평화의 중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국의 경제적·지정학적 비전을 제시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외신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홍보물을 이번 순방을 계기로 배포했다고 밝혔다. 전은수 부대변인은 “대통령의 정책 구상과 비전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디지털 프레스킷을 제작·배포했다”고 설명했다.
프레스킷은 디지털 플립북 형태로 QR 코드와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총 27면이 제작됐다. 대통령 소개와 취임사, 정부 정책 방향, 대한민국 개요 등이 담겼다. 전 부대변인은 “이번 순방에서는 간략한 버전을 활용하고, 향후 순방 때마다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출국해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