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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외신, 한미 정상회담 앞둔 한일 협력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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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5.08.24 17:49:56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 24일 브리핑
AP·로이터 “한일 안보 협력 재확인”…마이니치 “대일 중시 메시지, 미국 향한 신호”
대통령실, 외신 대상 디지털 프레스킷 배포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대통령실은 주요 외신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한일 정상회담과 이어질 한미 정상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디지털 프레스킷 배포·정상회담 외신 동향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AP·AFP 통신은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일 간 우호 관계를 강조했고, 로이터통신은 한일 정상회담에서 안보 협력이 재확인됐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이 대통령의 ‘대일 중시’ 메시지가 미국을 향한 신호라며 한미 정상회담의 중요성을 짚었다”고 했다.

전 부대변인에 따르면, 워싱턴타임스 스페셜 섹션에도 전 미국 하원의장과 미 하원 의원들의 기고가 실렸다. 이들은 한미 정상회담이 시의적절하며, 이 대통령이 ‘평화의 중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국의 경제적·지정학적 비전을 제시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외신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홍보물을 이번 순방을 계기로 배포했다고 밝혔다. 전은수 부대변인은 “대통령의 정책 구상과 비전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디지털 프레스킷을 제작·배포했다”고 설명했다.

프레스킷은 디지털 플립북 형태로 QR 코드와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총 27면이 제작됐다. 대통령 소개와 취임사, 정부 정책 방향, 대한민국 개요 등이 담겼다. 전 부대변인은 “이번 순방에서는 간략한 버전을 활용하고, 향후 순방 때마다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출국해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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