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이마트24가 6월 나들이 시즌을 맞아 육류·주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육육데이’와 ‘주류8일장’ 두 가지 프로모션을 통해 캠핑·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수요 대응에 나선다.
 | | 이마트24, ‘육육데이’와 ‘주류8일장’ 행사 진행 (사진=이마트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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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까지 진행하는 육육데이 행사는 무항생제 한돈 삼겹살, 냉동 대패삼겹살, 쌈채소류 등 총 12종의 상품을 대상으로 1+1, 할인, 카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24는 행사 QR코드를 스캔한 후 삼성카드 또는 하나카드로 결제할 경우 36% 추가 할인을 적용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예컨대 냉동 대패삼겹살(300g)을 개당 약 2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정육 카테고리 매출은 최근 2개월간(4~5월)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했다. 회사는 6월 첫 주 3일 연휴와 맞물려 소비자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같은 기간 주류8일장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하이네켄, 기네스콜드브루, 새로 등 주류 번들 제품 9종이 대상이다. 일부 품목은 묶음 단위로 할인 판매한다. 맥주와 소주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캠핑 등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겨냥해 육류와 주류 중심의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