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클래스191은 지난 2024년 영업이익 39억원, 순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각각 270억원, 273억원 개선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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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101은 지난 8월 크리에이터 홈 기능을 시범 운영해 강의 개설부터 클래스 메이트(구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굿즈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등 수익모델 다각화에 집중한 것이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선한부자 오가닉과 부읽남 등 메가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도 확장했다.
클래스101은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강의 추천 서비스 도입 △기업 대상 구독 서비스 확대 △크리에이터 홈 기능 고도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AI 추천 시스템을 활용해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 고객 대상의 맞춤형 교육 콘텐츠로 기업간거래(B2B) 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다.
공대선 클래스101 대표는 “지난해 크리에이터 홈 서비스 중심의 전략이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졌다”며 “올해 50% 매출 신장을 목표로 크리에이터에게 다양한 수익화 기회를 마련하고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선사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