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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사태 직후 단기적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아직까지는 국제금융시장 및 실물부분 영향이 제한적인 모습이라고 정부는 평가했다. 김 차관은 “관계기관 공조 하에 외환시장과 실물경제 상황을 24시간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또 “최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편승한 석유류 등의 가격인상이 없도록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물가관리 노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국민들이 민원을 제기한 생활밀착형 형벌 규정, 경미한 행정적 의무위반에 대한 과도한 형벌규정 등 총 46개의 개선과제를 발굴해 발표했다.
김 차관은 또 “1일부터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시행됨에 따라 부처별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시일 내 대응방안을 마련해 비상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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