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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 학생 32명과 포천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등 50명은 16일 오후 포천시 영북면 일대 홀몸노인 가정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된 연탄 2000장은 대진대 상생나눔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은 영북면의 홀몸노인 가정에 연탄 400장을 배달한 것을 시작으로 각 가정 마다 400장씩 전달했다.
최재형 대진대 총학생회장은 “포천시에 위치한 대진대 학생으로서 지역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렇게 봉사를 할 수 있다는데 행복을 느낀다”며 “대진대 7000명 학우들과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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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대진대 학생복지팀장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갖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먼저 나서서 학생들이 이웃사랑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