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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1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공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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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18.05.21 09:01:20

공공디자인 모범사례 선정
23일부터 접수 시작…8월 24일 마감

‘2017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대상을 수상한 ‘제부도 문화예술섬 프로젝트’(사진=문화체육관광부).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8월 24일까지 ‘201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공모를 진행한다.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공공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공디자인의 심미성과 공공성 향상에 기여한 모범사례를 찾아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공모는 프로젝트 부문과 학술연구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모든 이를 위한 공공디자인 △생활편의를 더하는 공공디자인 △생활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등 4개 세부 부문으로 구분해 공공디자인 모범사례를 찾는다.

학술연구 부문에서는 ‘기초가 튼튼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공공디자인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최근 3년 이내의 연구논문을 발굴해 시상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공공디자인의 실천적 방법을 모색하고 미래사회에 대한 디자인의 역할을 제시하는 논문을 선정하는 특별상 ‘빅터마골린상’도 시상한다.

공모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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