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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길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더민주 선대위 구성 과정에서 일부 최고위원은 ‘이게 무슨 통합이냐’며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이어 “김민석 전 의원은 2007년 대통령 선거와 2008년 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인들로부터 수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돼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된 구시대의 전형적인 인물”이라며 “한마디로 ‘목불인견’(目不忍見)이다. 누가 봐도 계파 싸움, 자리싸움 때문 아니겠는가”라고 물었다.
또 “선대위 꾸리는 것도 내부적으로 조율하지 못해 만 하루도 안 돼 백지화 얘기가 나오는 것이 더민주의 현실”이라며 “이런 당에 대한민국 맡겼다간 내부로 쪼개지고 자리다툼에 한 시도 조용한 날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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