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일본 증시가 2거래일 만에 1만9000선을 회복했다.
닛케이225지수는 6일 전날보다 0.80%(151.52) 오른 1만9069.72에 거래를 시작했다.
앞선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의 행정명령으로 미국 금융규제 완화 기대감이 높아지며 다우지수가 금융주를 중심으로 2만선을 회복한 데 따라 일본 내 투자심리도 개선됐다.
일본도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주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엔화는 강세다. 도쿄외환시장 엔-달러 환율은 오전 9시3분 현재 전날보다 0.38%(0.44엔) 내린 112.6엔대에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