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나이든 최고경영자(CEO)들이 점점 더 회사에 오래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컨퍼런스보드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스탠더드푸어스(S&P500) 기업을 대상으로 작년 퇴직한 56명의 CEO들을 조사한 결과 평균 나이는 61.2세였으며 평균 10.8년동안 CEO 직에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여성은 7%에 불과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64세 이상의 CEO들이 회사에 머무는 기간이 늘어났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인 2009~2014년만 해도 나이든 CEO들의 교체율은 25.5%였고 젊은 CEO의 교체율은 8%였던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마테오 오넬로 컨퍼런스보드 보고서 총괄은 “젊은 CEO 그룹과 나이든 CEO그룹의 재직기간의 차이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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