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가능한 일정은 다음 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단 9월 1~10일과 10월 1~10일은 제외된다.
캐세이패시픽은 이와 함께 페이스북을 통해 홍콩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홍콩 버킷리스트’ 이벤트를 홍콩관광청과 함께 진행한다.
마크 우 캐세이패시픽 지사장은 “인천~홍콩 노선을 매일 6회 운항하고 있어 홍콩으로 가는 가장 편리하고 다양한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과 홍콩 버킷리스트를 활용하면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홍콩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캐세이패시픽은 영국 스카이트랙스 선정 ‘세계 최고 항공사상‘을 2003년, 2005년, 2009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4차례 수상했으며 코드쉐어를 포함해 세계 46개국 188개 이상의 노선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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