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최초 LTE-A 스마트폰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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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 기자I 2013.06.26 11:00:00

기존 LTE 스마트폰보다 2배 빨라, 유선랜 속도 능가
27일부터 판매, 출고가 95만원

[이데일리 류성 산업 선임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LTE-A 서비스를 지원하는 ‘갤럭시 S4 LTE-A’(SHV-E330S)를 27일부터 국내에서 판매한다.

갤럭시 S4 LTE-A는 2개의 다른 LTE 주파수 대역을 묶어서 하나의 주파수 대역처럼 이용하는 ‘주파수 집성 기술(Carrier Aggregation)’ 방식으로 기존 LTE 스마트폰보다 2배 빠른 차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LTE-A(Long Term Evolution Advanced)를 지원한다. 출고가격은 95만4800원이다.

이로써 삼성전자(005930)는 2010년 세계 최초 LTE폰 ‘크래프트’, 2011년 세계 최초 LTE 스마트폰 ‘인덜지’, 2012년 러시아 최초 LTE 스마트폰 ‘갤럭시 SⅢ LTE’에 이어 이번 ‘갤럭시 S4 LTE-A’(사진) 출시로 글로벌 LTE 리딩 업체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됐다.

국내 소비자는 갤럭시 S4 LTE-A를 통해 기존 LTE 보다 2배 빠른 속도로 웹서핑,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갤럭시 S4 LTE-A는 유선 랜 보다 더 빠른 속도로 무선 데이터와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즐길 수 있다.

갤럭시 S4 LTE-A에 처음 적용된 ‘이미지 온’은 TV를 통해 방송되었던 동영상들의 1분 분량의 영상 클립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웹 페이지에 나온 이미지의 패턴을 분석해 관련된 동영상을 재생해준다. 예를 들어 월드컵에서 골을 넣는 장면을 캡쳐한 온라인 기사를 보다가 관련 영상을 보고 싶으면 클릭 한 번으로 해당 영상이 포함된 경기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고화질 DMB 감상기능도 눈에 띈다. 기존 DMB 방송망과 추가적인 영상 데이터를 전송하는 통신망(3G, 4G LTE, 와이파이)을 활용해 일반 DMB 대비 4배 선명한 해상도로 방송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2.3 GHz 쿼드코어 AP, 풀HD 슈퍼아몰레드, 1300만 고화소 카메라, 126.7mm(5인치)등 최고의 하드웨어 성능과 사운드 앤 샷, S 트랜슬레이터, 그룹플레이 등 갤럭시 S4 만의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S4 LTE-A는 SKT를 통해 먼저 출시되며 향후 KT, LG유플러스로 판매망이 확대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LTE-A를 시대를 여는 갤럭시 S4 LTE-A 출시’로 삼성전자의 LTE 리더십을 전세계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LTE 단말기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SKT와 함께 갤럭시 S4 LTE-A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이탈리아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고급 헤드셋과 갤럭시 S4 LTE-A 스페셜 액세서리 에디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기존 LTE 스마트폰보다 2배 빠른 LTE-A 서비스를 지원하는 ‘갤럭시 S4 LTE-A’(SHV-E330S)를 27일부터 국내에서 판매한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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