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LA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협의회가 오는 25일, 6.25 62주년을 맞아 `6·25 동란 사진전`을 개최했다.
☞`6.25 동란 사진전` 사진 더보기
18일(현지시각) LA 작가의 집 아트홀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사진전에는 6·25 당시 전쟁으로 황폐해진 참담한 실상과 함께 피난 기록사진 등 약 200여 장의 사진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오는 20일까지 개최된다.
한편, LA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협의회는 25일 11시30분에 LA 작가의 집 아트홀에서 종북세력 규탄 대회를 열 예정이다.
▶ 관련포토갤러리 ◀
☞`6.25 동란 사진전` 사진 더보기
☞6.1 북한 어린이날 사진 더보기
☞지금 북한은 사진 더보기
☞북한 결혼식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李대통령 "6.25 전사자, 끝까지 찾을 것"
☞북한군 공격 제보자 62년만에 재심 받게 돼
☞북한 외무성, 힐러리 실명 거론하며 비난
☞"북한, 사이버전 능력 세계 3위 수준, 4월 교란도.."
☞어버이연합 “김정일 X새끼 삼창..임수경 북한가라”
☞북한軍 "사죄안하면 보복" 최후통첩
☞북한女공작원 탈북자 위장 국내잠입
☞李대통령 "북한보다 국내 종북세력이 더 큰 문제"
☞북 외교부 "북한 핵실험 계획 전혀 없다"…"평화적인 목적에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