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10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신작 게임 블레이드&소울 상용화는 연내가 아닌 내년 1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연내 게임 상용화를 기대하는 사용자가 많지만 완벽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내년 1분기 한 번 더 비공개 테스트를 거치고 바로 상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Digital쇼룸 관련 동영상 보기 ◀
☞모던 아이콘 BMW 미니, 아이폰을 만나다
☞내년 총-대선 타고 `정치권 앱` 시장 열리나
☞이 제품 잘 팔릴까?..퓨전 IT기기 베스트5
☞게임축제 지스타 2011, 미공개 신작 미리 보기
☞"틔윗자키"..아날로그적 감성, SNS로 진화했다
☞`라이언 킹3D` 흥행릴레이.. 디즈니만의 3D 비결
☞소셜 분석전문가가 본 박원순-나경원 트윗전략
▶ 관련기사 ◀
☞엔씨, 실적 악화..`신작 출시 늦어지고, 비용 늘고`(상보)
☞엔씨소프트, 3Q 영업익 388억..전년比 32%↓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