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신영증권(001720)은 6일 압구정지점을 강남구 신사동 579-2번지로 이전, 오픈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객장에서 연중으로 재테크교육과 문화이벤트들을 다채롭게 열 수 있도록 압구정지점을 카페형 갤러리 형태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영증권 압구정지점은 9월 한 달간 세 차례에 걸쳐 특별강좌를 진행한다. 참가문의 및 신청은 압구정지점(514-70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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