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우주 기업 로켓랩(RKLB)과 위성 통신 기업 이리듐커뮤니케이션즈(IRDM)가 합병 소식을 전하며 주가가 동반 폭등했다.
29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로켓랩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5.86% 급등한 97.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리듐커뮤니케이션즈는 25.44% 폭등하며 54.59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로켓랩이 이리듐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양사 주가를 끌어올렸다.
로켓랩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자사의 독보적인 우주 발사 능력과 이리듐의 광범위한 위성 통신 네트워크를 결합함으로써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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