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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지워싱턴대 연수단, 신한투자증권서 K-자본시장 특강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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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기자I 2026.05.25 14:51:48

한국학연구소 주관 연수 프로그램 일환으로 본사 방문
금융회사 방문 기관으로 신한투자증권 단독 선정
자산관리·IB·디지털 금융 혁신 등 한국 금융산업 소개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조지워싱턴대 한국학연구소 연수단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지워싱턴대 한국학연구소 학생들이 지난 22일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를 방문해 현장체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투자증권)
이번 프로그램은 조지워싱턴대 한국학연구소가 운영하는 ‘2026 Summer Study Abroad Program’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Korea in the 21st Century: Past, Present, and Future in the Age of Globalization’를 주제로 지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연수단에는 미국 내 한국학 전공 학생과 지도교수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회와 국제정책대학원,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비무장지대(DMZ), 주한미국대사관, 한국거래소, 국립국악원, MBC, 고려대 등 한국의 정치·경제·문화 관련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있다. 이중 금융업계에서는 신한투자증권이 유일한 방문 기관으로 포함됐다.

연수단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를 찾아 한국 자본시장 구조와 디지털 금융 혁신, K-콘텐츠·반도체·인공지능(AI) 등 미래 성장산업 전망에 대한 특강과 브리핑을 들었다. 이후 임직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신한투자증권 측은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 금융산업 변화와 혁신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조지워싱턴대 한국학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와 경제 시스템 전반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신한투자증권 방문은 한국 자본시장을 현장에서 이해하고 금융산업 경쟁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차세대 인재들이 한국 금융회사로서 신한투자증권을 방문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국제적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류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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