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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2024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120억원, 영업손실 117억원, 당기순손실 9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플랫폼 종사 관련 교육 예산 지연으로 교육 사업부문 매출이 감소하고, AI 관련 정부 예산 축소에 따른 공공 부문 매출 감소로 데이터 사업 부문 매출이 감소한 것이 주요 요인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다만 신규 사업의 영향으로 AI 사업 부문의 성장 속도에 커지면서 향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사업을 포함한 AI 사업 매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지난 2월에 출시한 에이전틱(Agentic) AI 솔루션 알피(Alpy)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올해 AI 사업 부문 매출도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회사는 내다보고 있다.
김우승 크라우드웍스 대표이사는 “지난 해 교육 사업 및 데이터 사업의 외부 변수로 인한 일회성 요인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나 4분기부터 AI 사업의 성장 속도에 힘이 붙으면서 올해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며 “최근 출시한 에이전틱 AI 솔루션을 비롯해 상반기에 여러 신규 사업의 론칭을 앞두고 있고 수익성이 좋은 거대언어모델(LLM) 데이터 사업의 성장 속도가 빨라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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