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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2호선 지하철 시위…출근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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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23.09.18 09:47:44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전국장애인철폐연대(전장연)가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위를 진행하면서 출근길 혼잡이 빚어졌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지하철 탑승을 시도하는 가운데 승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장연은 18일 오전 8시부터 시청역 승강장에서 장애인 시민권 보장을 위해 활동한 김순석 활동가의 39주기를 기리고 장애인 이동권 예산 확보를 위해 시청역 승강장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후 이들은 8시20분께부터 지하철 탑승을 시도했지만, 현장에 대기 중이던 경찰과 공사 직원들은 탑승을 저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활동가 A씨가 경찰관과 물리적인 충돌을 빚어 현장에서 격리조치 됐다.

앞서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 등을 요구하며 11일부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다.

당시 전장연의 시청역~성수역에 이르는 일부 구간의 지하철 운행이 지연되면서 전장연과 서울교통공사, 시민들 간에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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