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동물 복지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한 1편 영상을 통해 동물권에 대한 국내 제도의 현실을 다루고, 동물 복지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개선에 대해 이야기했다.
2편에는 조 대표와 함께 한국일보 고은경 동물 복지 전문기자, 동물보호운동 20년 차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 씨, 시몬스 디자인 스튜디오 사업부 고나현 실장과 재경부 진윤주 부장이 동석해 ‘내 삶의 반, 반려동물’을 주제로 동물 복지 개선 방향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시몬스 침대는 시몬스 스튜디오를 통해 ‘좋은 콘텐츠는 나눌수록 좋다’는 취지 아래 관련 콘텐츠를 나누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셜라이징 행보에 그 깊이를 더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