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와 재배가 쉽고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스위트 바질과 오팔 바질이 섞인 ‘바질 믹스’와, 우울한 기분을 밝게 하여 ‘쾌활초’라는 별명이 있는 허브 ‘보리지’가 준비된다. 포장재는 100% 재생 펄프로 만들어진 친환경 종이를 사용하였다.
아영FBC는 콘차 이 토로(Concha Y Toro)와의 와인 유통, 판매 계약 체결 이후 백화점과 일반 와인샵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유기농 와인 ‘본테라’ 의 국내 판매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본테라 와인은 바이오다이나믹(Biodynamic) 농법으로 생산되는 유기농 와인으로 와인 엔서지애스트(Wine Enthusiast),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 등 세계적인 와인 전문지로부터 모두 90점 이상의 고득점을 획득하는 등 고품질의 좋은 유기농 와인으로 유명하다.
‘본테라x씨드키퍼’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은 올리브 영, 올가 주요매장에서 진행하며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영FBC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