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인 생활문화시설은 생활문화센터, 문화원, 문화의 집 등 공공 생활문화시설을 비롯해 인문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을 구비한 기초 문화재단 및 민간 인문·문화 관련 시설·단체 등을 포함한다.
‘생활문화시설 인문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동네의 생활문화센터, 문화의 집, 동네책방 등 지역의 생활문화시설과 미취업 인문 전공자가 서로 협업해 인문학 학습, 인문 탐방, 글쓰기, 인문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형태의 인문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생보 쓰기(책공방북아트센터)’, ‘아이와 함께 자라는 엄마, 아빠의 특별한 시간(장흥문화공작소)’ 등 46개 생활문화시설에서 운영한 인문 프로그램 100건을 지원했다.
올해는 공모와 심사를 거쳐 인문 프로그램 100건을 선정하고, 인문 전공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외에 권역별로 공동연수, 전문가 상담(컨설팅)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생활문화시설은 지역의 특성과 지역민의 수요 등을 고려한 인문 프로그램을 인문 전공자와 함께 기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요건이나 지원 내역, 전년도의 활동사례 등 자세한 사항은 출판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생활 가까이에 있는 동네의 문화시설, 책방 등으로 인문 프로그램을 확산해 소통과 나눔 등의 인문 가치를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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