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내 담당!" 녹색어머니회 자처한 떠돌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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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민아 기자]횡단보도를 건너는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떠돌이 강아지가 있습니다. 조지아 흑해 항구도시 바투미에 사는 개인데요.
이 강아지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아이들을 안전하게 인솔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아이들 옆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며 횡단보도로 넘어오지 말라며 정차한 차를 향해 경고하기까지 합니다.
아이들이 손에 손을 잡고 건너자 강아지는 아이들 옆에 계속 짖으며 차들이 다가오지 못하게 아이들을 지켜줍니다. 한참을 목청껏 짖으며 아이들의 보호를 마친 강아지는 아이들이 건너편 도로를 건너는 모습을 본 후 돌아갑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 개가 운전자들에게 속도 좀 줄여라, 아이들이 있다고 말하는 것 같다며, “정말 귀엽다”. “정말 감동이다”라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