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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입장객은 전년 대비 295만명(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인당 평균 드랍액은 200만원, 홀드율은 22% 수준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거 있어 방문객 증가 시 즉각적인 매출액 증가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강원랜드 실적은 전체 매출의 85%를 넘는 카지노에 달려 있다. 카지노 매출은 입장객 및 고객 체류시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변동되는 것이 포인트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스키 시즌에 돌입함에 따라 워터월드와 스키를 혼합한 가족형 리조트로서의 모객 효과도 거둘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제3차 사행산업 종합발전 계획’에 따른 매출총량 변경 내용의 확정과 2021년 카지노 재허가시 현재 보수적 영업환경의 지속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올해는 매우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휴장시간 및 테이블 가동 등이 카지노 영업에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된다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문객과 더불어 실적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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