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교보증권은 오는 20일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인 엠플러스에 대해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 수혜가 기대된다며 올해 실적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윤상 교보증권 연구원은 “엠플러스는 파우치형 2차전지 조립 공정 전체의 턴키(Turn-Key)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는 전세계 유일한 기업”이라며 “삼성SDI 생산기술센터의 2차전지 전문가들이 주축이 돼 대면적 파우치용 노칭 장비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우치형 2차전지 시장이 확대되면서 시장 성장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파우치형 2차전지는 다양한 크기 및 형상 구현, 가벼운 무게와 안정성, 각형 대비 가격경쟁력 우위 등의 강점을 지니고 있어 현대·기아차, GM, 아우디, 포드 등으로 채택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중국 정부의 전기차 의무생산제도 시행이 연내 발표될 전망이 가운데 중국 기업들의 파우치형 전기차 배터리로 채택이 확대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엠플러스의 중국 매출액은 지난 2015년 53억원에서 지난해 224억원으로 거쳐 올해 상반기 244억원으로 급증했다.
이어 그는 “엠플러스의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9억원, 35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산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며 “현재 매출에 미반영된 확정 수주잔고가 500억원 이상임을 감안시 하반기에도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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