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롯데마트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신선식품 기부 사업 ‘푸드행복나눔’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푸드 행복 나눔은 롯데마트와 푸드뱅크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기부 사업으로 소외 계층에게 필요한 과일, 채소, 수산 등 다양한 신선식품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롯데마트는 인천지역에 이어 다음달에는 서울, 경기지역, 내년 1월에는 전국 100개점으로 시행 점포 수를 늘릴 계획이다. 전국 확대 시행 시 롯데마트는 매년 15억원 이상의 신선식품을 기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안전한 신선식품 기부를 위해 롯데마트는 본사 유통단계 관리부서와 연계해 식품 기부 가이드라인을 각 포에 배포했으며 점포 신선담당의 품질검사를 거친 후 푸드뱅크에 기부하도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