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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뮤지컬 ‘페스트’가 희귀난치병 아동을 위한 NGO단체 ‘여울돌’과 문화나눔 기부티켓 행사를 펼친다.
9월 6일부터 18일까지 관람권 1장을 구매하면 한 장이 NGO 단체에 저절로 기부되는 ‘ONE-FOR-ONE 티켓 예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VIP석 100매, R석 100매 한정으로 판매하며 총 2600만원 상당의 관람권을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티켓을 구매하는 관객에게는 30% 특별 할인과 함께 기부팔찌를 증정한다.
‘여울돌’의 희귀난치성질환 아동·가족들과 후원자들은 기부받은 티켓으로 9월 20일부터 25일 공연을 관람할 예정. ‘여울돌’은 2002년 이래 희귀질환 아동 외에 장애인, 극빈층, 행려병자 등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페스트’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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