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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001740)는 한빛맹학교, 서울맹학교 학생 30명과 2016년 신입사원들이 지난 20일 고양시 낙농치즈테마체험장을 방문하는 ‘시각장애 아동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활동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2012년 시작해 11회째 지속되고 있는 이 행사는 평소 야외 활동이 어려운 시각장애아동들이 야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SK네트웍스는 남산, 어린이대공원, 양평 딸기마을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시각장애 아동들과 동행했다.
특히 이날 참여한 SK네트웍스 신입사원들은 올 1월 입사한 직원들로 3개월여 간의 수습기간을 거친 후 사회공헌 활동으로 본격적인 첫 업무를 시작했다.
시각장애 아동들은 SK네트웍스 신입사원과 1대1로 짝을 지어 치즈 만들기 체험을 하고 이 치즈로 피자를 만들어 먹는 시간도 가졌다. 또 오후에는 송아지 우유주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야외 레크레이션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정지용 씨는 “따뜻한 봄으로 성큼 접어든 만큼 아이들도 봄의 햇살과 기운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맡게 될 업무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회사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는 행복한 동행 봉사활동 이외에도 점자도서 만들기, 임직원들의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한 오디오 북 제작 지원 등 우리 주변 소외된 시각장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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