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던힐 크리스프는 기존의 캡슐 담배의 강렬한 상쾌함과는 또 다른 상큼한 스파클링 맛을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던힐 크리스프는 성인 흡연자들의 하루 평균 흡연량을 반영해 14개비를 담았고 주머니에 들어가는 사이즈가 특징이다. 가격은 2000원이다.
가이 멜드럼 BAT 코리아 사장은 “최근 향 캡슐 시장이 매년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며 2013년 9%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다”면서 “던힐 크리스프는 이러한 트렌드를 이어갈 던힐 캡슐 담배의 후속작으로, 엑소틱과는 또 다른 상큼한 맛을 선보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