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회사 임직원들이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SK건설 자원봉사단 270여명은 지난달 28일부터 매주 주말 인천수목원, 시민의숲, 조각원, 백범동산 등을 오가며 공원 청소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오는 13일까지 실시된다.
인천 SK스카이뷰는 인천시 남구 용현학익지구 2-1블록에 지하 2층∼지상 40층 26개동 규모로 지어지는 초대형 단지다. 총 3971가구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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