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상품]키움證, 언제 어디서나 '영웅문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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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기자I 2012.07.25 10:40:00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키움증권은 지난 2010년 출시한 영웅문S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시장을 평정하고 있다.

타사보다 늦게 론칭했지만 지난해 11월 점유율 30%를 돌파한 후 현재까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모바일에서도 키움’이라는 등식을 성립시키고 있는 것이다.

흔히 키움증권 하면 HTS 영웅문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점유율 1위를 연상하지만, 사실 피처폰이 주도하던 모바일 시장에서도 이미 업계 1위를 꾸준히 기록해 왔다. 다만 모바일 시장이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2~3%정도로 미미해 주목받지 못했을 뿐이다.

2010년 초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 출시가 잇따르자 증권사들은 ‘최초’라는 타이틀을 위해 앞다퉈 스마트폰용 주식거래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그러나 키움증권은 묵묵히 시스템 개발에 몰두했다. 그해 8월 말 키움증권은 영웅문S를 론칭했고 지금까지 ‘대박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영웅문S가 단기간에 성과를 이룬 주요 원인은 시스템의 강력한 성능이다. 기존 스마트폰 주식거래에서 과거 모바일 거래와 큰 차별성을 느끼지 못했던 투자자들은 스마트폰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기능과 극대화된 편의성을 지닌 시스템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웅문S’가 타사 어플리케이션과 가장 차별화 되는 점은 속도와 기능성이다. 업계 최초로 탑재한 ‘쾌속주문’ 기능은 투자자가 매매 시 사전에 설정해 놓은 거래 유형을 즉각 적용할 수 있어, 주문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또 종목,차트,매매 등 화면 간 연동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전체적인 구동 속도를 향상 시키는데 주력했다. 아울러 차트의 반응 속도 및 그래픽 성능 또한 대폭 강화하고, 신규 고객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 내에서 회원 가입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한 것도 장점이다.

지난 3월부터는 주식 뿐 아니라 선물옵션, FX마진거래, 야간선물 역시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서비스 하고 있다. 각 상품 및 투자 부문별로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적인 향상과 편의성의 극대화를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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