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부회장 최현만) 신촌지점은 7일 오후 4시 `월지급식 비과세 브라질 국채 상품`을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신촌지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매월 안정적인 수익 지급을 목표로 하는 월지급식 브라질 국채 상품을 활용한 노후대비 대안상품 및 자산관리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배왕섭 미래에셋증권 신촌지점장은 "최근 저금리·고령화 시대에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은퇴 이후 안정적인 현금흐름에 대해 관심을 갖는 투자자가 많아졌다"며 "이번 세미나는 월지급식 비과세 브라질 국채 상품을 활용한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또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http://media.miraeasset.com)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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