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는 보행자 추돌방지 시스템이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왓카(What Car?)가 선정한 `2011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안전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티브 파울러 왓카 편집장은 "운전자를 넘어 보행자의 안전까지 고려한 세계 최초의 보행자 추돌방지 시스템은, 그 취지와 노력만으로도 상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평가했다.
보행자 추돌방지 시스템은 차량에 장착된 레이더와 카메라가 차량 전방의 도로 상황을 살펴, 차량이 보행자에 근접했음에도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을 경우 강력한 사운드와 함께 시각적 경고를 보낸다.
또 보행자와의 추돌이 임박한 긴급 상황의 경우에는 급제동을 걸어 차량을 자동 정지시킨다.
볼보는 오는 3월 국내 공식 출시되는 `올 뉴 볼보 S60`에 보행자 추돌방지 시스템을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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