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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수상 후보는 스트리밍, 앨범 및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투어 수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수상자는 100% 대중 투표로 결정한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A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군 복무로 인한 활동 공백기를 마친 뒤 처음으로 낸 새 앨범 ‘아리랑’(ARIRANG)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 정상에 오르며 건재한 인기를 입증했다. ‘아미’(팬덤명)의 화력이 다시금 확인된 가운데 ‘AMA’에서 또 한 번 대상 수상에 성공할지 관심이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송 오브 더 서머’까지 총 3개 부문에서 수상을 노린다. ‘송 오브 더 서머’에는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SWIM)이 노미네이트 됐다. 시상식은 CBS와 파라마운트 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