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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제주 포시즌’ 캠페인은 도와 공사가 여행 목적지로서 제주의 기능을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확장하기 위해 계절별 대표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제주방문의 해’ 브랜딩 사업이다. 최근 증가하는 러닝·아웃도어 관광 수요와 제주 자연환경을 결합, 비수기 관광 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제주 해안 길과 오름, 마을 길을 달리며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체류형 콘텐츠다.
‘제주의 자연과 마을, 달리기로 잇다’가 주제인 제주 러닝 위크는 MZ세대와 러닝 크루, 개별 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와 여행, 로컬 경험을 결합한 제주형 체류 관광 모델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제주 러닝 위크 기간 중인 내달 7일엔 제주 국제관광마라톤축제, 13일은 제주오름트레일런과 연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러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프라인 프로그램 ‘러닝 아일랜드’는 내달 8일과 12일 섬 속의 섬 우도와 마라도를 배경으로 열린다.
온라인 이벤트 ‘스탬프런 제주’는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진행한다. 제주 곳곳의 지정 러닝 코스를 자유롭게 달리며 로컬 상점에서 인증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내달 4일부터 14일까지 제주국제공항 ‘제주여행 페스타’ 홍보부스에선 러닝 위크 프로그램 안내와 더불어 스탬프런 참여 지도를 배포한다.
제주 러닝 위크 참여 방법과 코스 정보, 스탬프런 인증 상점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은 인스타그램 ‘러너스 제주’와 ‘더제주 포시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제주 러닝 위크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제주의 자연과 마을, 로컬 상권을 달리기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라고 설명한 뒤 “제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험 제공을 위해 다양한 계절별 대표 콘텐츠로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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